Hamburg대학교 국립도서관의 내부 모습이다. 참고로 한국의 서울대학교 장서 수는 대학도서관 전체의 장서를 다 합쳐도 2백만권 남짓밖에 되지 않으며, 고려대학교도 중앙도서관의 장서가 겨우 백만권 남짓에 불과하다고 하는데, Hamburg대학교의 전체 장서 수는 2천만권이라고 하니, 그 장서 수가 얼마나 많은지를 실감할 수가 있게 된다. 결국 대학의 질이라는 것은 그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의 양과 질에서 판가름이 난다는 사실을 생각해볼 때 독일대학 도서관과 우리나라 대학도서관 간의 격차가 너무 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된다.